탐 스토리

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 이야기는,개항기 인천, 제물포에서 밀려난 조선인들이 모여 사는
배다리 ‘우각동’에 살고 있던 아이, ‘탐’의 마법 모험 스토리 입니다.

  • 1897년,
    탐은 최초의 철도인 경인철도가 개통된 날, 파란 눈을 가진 아저씨로부터 마법 책을 선물 받습니다. 탐과 파란 눈 아저씨의 마법 수업은 시작되고 곧 탐의 집은 온갖 마법 결과물들로 가득 차게 됩니다.
  • 1907년, 폐쇄된 ‘우각동’역에서 구한 증기기관차를 활용한 시간여행장치가 완성되었습니다.
  • 1910년, 나라에 닥친 불행과 함께 완성된 맛있는 요정의 마법은 마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유일한 행복이었습니다
  • 1916년, 이웃나라에서 온 악당 마법사에 의해 탐의 집은 공격받고, 마을에 무서운 저주가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탐은 자신의 집에 100년의 봉인 마법을 걸게 됩니다.

100년의 시간이 지나온 2016년 겨울,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배다리 마을

‘탐’의 집에 걸린 봉인이
해제 됩니다.